천재 무정인 유정

2008년 5월 12일 문천 특대지진이 전국을 놀라게 하였으며, 이 8급의 지진이 재해 지역의 동포들에게 큰 상처 와 고통을 초래했다.

재해가 돌연 발생해, 중국인들의 마음을 뒤흔들고, 중국인 하나하나 모두 함께 생명의 아픔을 겪고 있다.

레저 실업의 지도자와 직원들은 이 소식을 접한 뒤 장녕교 여사 사장의 인솔 하에 즉시 회사 내부에서 기부금 행사를 통해 자신의 힘과 에너지를 가진 행동으로 재해구민들에게 애정, 따뜻한 한 부를 보냈다.

5월18일까지 회사 누적 기부금 및 물액이 8만 위안을 넘어 기부 활동이 진행 중이다.